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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Korean Tray): 한국요리, ALMA를 정복하고 TV에 등장하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이탈리아 요리 학교가 한국 최고의 유명인사들 간의 요리 도전의 무대가 됩니다. 이들은 주방으로 뛰어들어 학생들을 중앙 레스토랑에 모아 놓고, 장래의 젊은 쉐프들의 입맛과 영혼을 정복하기 위하여 가장 인기있는 한국의 고유 음식을 요리합니다.

이것은 유명 스트리밍 플랫폼의 다음 시리즈 줄거리가 아니라, 대인기를 끌었던 한국 JTBC방송사의 성공적인TV 프로그램인 K-Lunch Tray의 에피소드의 줄거리를 요약한 것입니다. 바로 ALMA가 이 프로그램의 한 에피소드의 배경입니다.

이 포맷은 기업, 스포츠 팀, 학교, 레스토랑 등 매우 다양한 부문들의 중요한 기관들을 무대로 하여 한국의 미식 문화를 먼 외국에 소개한는 컨셉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은 진짜 쉐프가 아니라, 냄비나 프라이팬과는 영 거리가 먼 배우, 모델, 쇼우맨들로 구성된 깜짝 쉐프 팀이 이 권위있는 로케이션의 주방을 완전히 장악하고, 저장고와 냉장고를 made in Korea 요리 식자재로 채우고, 정확하게 정오에 모두를 위한 진수성찬의 점심식사를 차리기 위해, 장시간에 걸친 마라톤을 펼칩니다. 유명인사들은 전문 쉐프의 지도 하에, 아시아의 진미와 고유 요리로 가득찬 유명한 한국 상차림인 풍미가 가득한 Korean Tray를 준비합니다.

여러 가지 목적 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요리의 , 향기, 느낌에 대해서 현장에서 즉각적인 의견들을 수렴함으로써, 다양한 국가들의 미식 문화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JTBC는 그 유명한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 울버햄튼 원더러스 풋볼클럽(Wolverhampton Wanderers Football Club)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옥스퍼드와 같은 장소가 주는 매력과 스포츠 클럽에서 느꼈던 도전의 스릴이 결합된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ALMA는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18세기 궁전에서 한국 요리의 무대가 되는 이탈리아 요리 학교’

6월에 촬영된 이 방송은 며칠 전에 한국에서 방영되었으며,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라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 촬영 과정에 영감을 준 ‘독창성’을 중요시하여, 한국 쉐프 팀을 도왔던 ALMA쉐프 강사들과 요리 강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협조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제작진과 배우들을 우리 학교에 맞이하여 활기차고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ALMA에게 있어 점점 더 세계적인 중요성을 띠고 있는 한국과 다시 한번 가까워진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하기 위해서, 향토음식 에피소드의 일부 발췌본을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